분류 전체보기 (1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램 드라이드를 익스 임시폴더로 쓰는 문제. 알고는 있었는데.. 정작 자잘한 동영상들이 20M의 인터넷 임시폴더 용량에 막혀 볼수 없는 상황에 처하자 당황. 다운로드도 외부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익스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20메가의 제한에 걸리는상황. 그렇지만 지금 쓰는 더월~드 브라우저에서 자체 다운툴을 제공하므로 패스. ucc에 쓰이는 flv파일의 전용 다운로드 툴을 찾다가 'ucc다바다' 발견. 이리하여 램드라이브 쓰는 문제는 대충 해결. 노트북 외.. 노트북을 얻었다. 필요가 있긴 한데 내 스타일상 관리도 안될테고. 굳이 비싼 돈 들이 필요도 업고..해서 등등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이 쓰던 초 구다다리를 하나 구했다. 삼성 센스850. 이게 언제적 거냐면.. 2000년 제품이다. 당시로선 최상급의 올인원 노트북이었던것 같다. 디시의 안내기를 보면 "회사 사장님들이나 쓸만할 듯한 노트북"이란다..^^ 뭐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그닥 나쁘진 않다. (설치 안정화 이후 지금 최초로 극악한 느림을 경험하고 있는데...티스토리 위지윅창 반응이다. 너무 느린데..ㅡㅡ;;) 원래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하여 2000서팩4이길래 그냥 쓸라하였는데 이넘이 택배로 부실하게 배송되어 온탓도 있을 것이고, 껴있어도 전혀 제 역할을 못하는 완전 방전된 .. 제목은 힘들어. 방문객이 일일 10여명에 그치던 내 블로그가 요즘 50+이상이 카운트되서 의아했었는데... 핸펀 좀 뜯어보다가(ㅡㅡ;;) 잘안되서 네이버 검색을 해봤는데.. 조 아래의 LB1700 리뷰(?)글이 블로그 검색의 윗자리를 떡 차지하고 있더라. 어쩐지.... 네이버의 위력..? 흘 한얘기도 또하고 한얘기 또하고. 한지도 모르고 또하고. 왜그렇게 되는걸까. 난 그렇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더라.. 일단은 유사한 환경에서 유사한 패턴으로 진행되는 대화속에서 나오는 것인가 생각해봤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기도 하고..ㅡㅡ;; 단순히 나이먹은 것인가..?ㅡㅡ;; 아아아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왜? 왜? 왜? 삶은 시련이다.ㅡㅡ; 활동보조 저에게는 꽤 중요하면서도 힘든 봄이었습니다. 목표로 삼고 노력하던 일이 이뤄지지 않아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허무함에 빠졌습니다. 삶의 방향도 바꿔볼까 고민했었구요. 그러던 중 절친한 친구로부터 '장애인 활동보조인'이라는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친구는 직장생활에 바쁜 와중이라 쉽지 않았을 터인데도 몇 군데의 사회봉사를 하고 있었고, 올 5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자원봉사'에 의존하고 있던 장애인 활동보조를 제도로 만들어 시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게 일러주었습니다. 의기소침한 기분을 이겨내기 위해서라도 무엇이든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던 제게 활동보조인은 꽤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에다 보수까지 있다니요. 하지만 별다른 고민 없이 시작한 일인지라 처음엔 적지 않게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윤동식에 대한 좋은 글. 한번 읽어들 보시고 감동들 받으시길..^^ http://blog.naver.com/alain1st/40038487505 http://blog.naver.com/alain1st/40038487324 http://blog.naver.com/alain1st/40038487223 [리뷰?] 엘지 싸이언 LB1700 디시쪽에선 소위 '버스폰'이란 불리는 엘지의 LB1700 기종이다. 폰 성능이나 디자인 면에서 그다지 호평 받는 기종은 아닌듯 싶다. 개인적으로 엘지것을 한 사년 쓴데다가 애니콜이나 스카이에 대한 경배심이 전혀 없는지라. 값싸고 DMB도 되는 이 녀석이 꽤 맘에 든다. 벌써 네번이나 추락하여 네 모서리가 모두 찍혀버린 아픔이 있다. 맘 아파서 클리어 케이스를 씌워볼까 싶기도 했는데 가뜩이나 꿇리지 않는 두께에 클리어 케이스까지 껴버리면 둔기가 되는지라 끼지 못하고 있다.ㅡㅡ;;;;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밋밋하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가만 보면 균형감 없이 덕지덕지 막 만들어 놓은 디자인은 아니다. 꽤 심플하다. 특별히 균형이 어긋나는 곳도 없고 조금만 얇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립감도 좋은 편이다.. 윤동식 첫승 윤동식 선수가 첫승을 거뒀다. 사실... 거의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다행이었던건 상대의 체격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는 것. 윤동식이 상대의 타격에 겪는 어려움 만큼이나 상대는 그라운드에서 버벅거렸다는 것. 무릴로 부스타만테 같은 긴 팔다리의 능구렁이라면 지진 않아도 어떻게 요리하기도 곤란했을터인데. 멜빈은.. 다행스럽게도 그라운드에선 별로 바랄께 없는 인물. 세계 최고의 엘리트 유도가가 별다른 대접도 못받고 선수시절내내 학벌에 쓸리고 (아.. 근데 윤동식이 동문이었군..ㅡㅡ;;;;; 항상 용인대가 아니란것만 강조됐지 어딘진 몰랐었네..) 생활고로 평생 해본적 없을 싸움질...(그쪽 입장서 보면 과연 스포츠로 느껴졌을까..?)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더구나 종합 격투기 데뷔도 최홍만처럼 착실히 보호받으..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