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7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드로원 갤러리 '얼굴인식' 오류. 대충 답이 나온 것 같아서 올립니다. 안드로원의 오류야 한두개가 아닙니다. 도대체 개발부에 펌업을 만들고 본인이 직접 한나절이나 써봤을까 싶을 정도이지요. 엘지에 대한 욕으로 몇페이지 채울 수 있겠지만 각설하고 실속있을 이야기를 하지요. 갤러리 얼굴인식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플과의 충돌인지, 얼굴 데이터 수집중 문제가 생기는 것인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 펌 자체에서 실수로 안되게 만든건지 알았을 정도로 사용 초기에 발생한 문제인데, 다들 별무리없이 쓰시는지(관심이 없는 것으로 생각됨. 없어도 뭐 큰 신경 쓰이는 기능은 아니니..) 방법을 찾을 수 없었는데 안드로이드펍의 안드로원 포럼에서 대충 결론이 난듯 싶습니다.(안드로원 포럼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곳저곳에서 .. 엘지 블로그에 또 남긴글. 내 넷평생에 이렇게 집중적으로 장문의 글을 연속적으로 써댄것은 처음인듯. 엘지한테 상받아야 해 ㅡㅡ... 담당자들의 원성으로 오래살게 될지도 모르겠군..ㅡㅡ;; 결국 하드웨어 문제는 아니였었나 봅니다. 그렇다면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기업의 정보를 얻을 방법은 없으니 리플에 의존해 보지요. 안드로-1 2.1 업그레이드에 대해 저희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하드웨어의 한계 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개발 역량, 소프트웨어 투자비, 업그레이드 정책 등 많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무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지만 양해를 부탁합니다. 여기서 보면 손익계산과 현재 역량, 업그레이드 정책 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손익계산이 중요는 하겠지만 잠깐 뒤에 미뤄놓고. 개발역량과 .. 팬을 안티로 만드는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영 안티 고객을 팬으로 만든 LG전자 '블로그 경영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7/h2010071202334421540.htm 엘지블로그의 소비자들의 청원을 받아들여 옵티머스큐의 2.2 업그레이드를 약속했다는 내용입니다. 제 이야기의 시발점입니다. 이글을 보고 안드로원은 소통의 대상도 아닌가? 하는 불쾌한 생각에 여기 저기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다른 글에도 있지만 원래 엘지 휴대폰의 팬이었던 관계로 좀만 정신차려주지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기사가 기업PR기사가 흔히 그렇듯 별것 아닌 일을 뻥튀기하여서 내 놓은 기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엘지 블로그에서는 정말 사건 있었더군요. 기.. 안드로원, 옵큐의 펌업에 대해서.... 엘지전자 블로그에 남긴글. 아...나 정말 엘지 사랑하나봐..ㅜ.ㅜ 한번 날리고도 저런 장문을 쓸 수 있다니..ㅜ.ㅜ --------------------------------------------------------------------------------------------------------------------------- 나름 장문의 댓글을 남기다가 실수로 날렸네요..^^;;;; 아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이러고도 또 글을 쓰고 있는 걸 보니 제가 엘지에 꽤나 애정이 많은 모양입니다. ^^;;;;; 저는 주욱 엘지폰만 쓰다가 노키아폰에 혹해서 2년 약정으로 묶인 상황에서 쿼티 때문에 안드로원을 쓰게됐습니다. 현재도 온가족이 엘지폰을 쓰고 있는데, kp6100 이후로 엘지폰의 하드웨어적 내구.. 2등은 1등과 달라야 한다. 2등이 1등을 추월하는데, 1등과 똑같은 전략을 쓰면 안된다는 것은 상식이 아닐까? 물론 구체적인 각론이야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일등 하는대로 따라가서는 일등을 추월하는 것은 고사하고 이등자리를 지키기도 쉽지 않을 터이다. 우리나라 휴대폰 업계에서 엘지는 대대로 2위였다. 백색가전에서 금성사가 선두였을지 모르나 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에서는 주욱 밀려왔다고 보는게 맞는듯 하다. 그렇다고 엘지 핸드폰이 삼성에 완연히 밀렸던 것만은 아니다. kp 6100 모델. 처음으로 유기el(아몰레드의 선조격일려나..)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쓰고, 폴더의 상하를 대칭으로 만드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후에 주욱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삼성 휴대폰을 앞질러왔고, 대망의 초콜렛폰이라는 히트작을 낸다. 전면에 터치키를 .. 노키아 5800 클량에 올린글. 한번 정리를 하고 싶었는데 아랫글을 보고.. 그냥 씁니다. 사진없는것은 양해를. 1. 외형 등. 디자인은 무난한다고 봐야죠.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애매하게 크롬 테두리 두르는것 보다는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두께가 살짝 아쉬운데, 아마도 노키아 쪽에서 이정도 두께를 사용하기 적당한 두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뒷판의 두께와 비어 있는 공간, 전면테두리의 두께 정도만 뺀다면, 손에 착 감기는 두께가 되지 않나 싶은데,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국내 제조사였다면 3밀리 정도는 어떻게든 줄였을듯 합니다. 스타일러스 거의 쓰지 않는데 이베이 같은데 두께 줄인 뒷판이 있다면 하나 구매하고 싶군요. 구매 전부터 부서질듯 열리지 않는 뒷판과 뽑히지 않는 sd카드 슬롯의 악명이 높아서인.. 코원 as. 코원 u3를 쓰고 있는데.. 이녀석이 조그 오른방향이 고장나서 고생하던차. 올초 당시 시간이 없어 지인에게 부탁해 성동센터에 as를 맡겼으나.. 납땜을 두번 해봤으나 못고친다는. 그냥 가운데를 눌러 나오는 메뉴를 불러 이용하라는 황당한 답변. 그런가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사용중.얼마전 주머니속에 너무 눌렸는지 이어폰단자 부분이 흔들거리면서 소리가 한쪽만 나오는 증상. 이참에 as한번 받고 안되면 새모델을 장만할까하고 강남센터 방문. 가져가기 전에 분해해서 속을 살펴봤는데, 성동센터에서 조그교환하다 보드를 긁어놓은 자국발견. 괴씸한 것. 이러니 고치지 못할밖에. 하여튼 강남 센터에서도 고치리라는 기대는 하지않고 점검부탁.쉽게 고쳤다길래 의아해하며 조그값 13000원 주고 돌아오면서 보니 뭔가 기계가 이상... 1/144 티에렌 그라운드 건담 00 이라는 시리즈의 양산형 메카. 솔직히 다른 건담류의 디자인엔 별다른 인상을 받지 못했고 이넘만 매우 끌렸는데.. 본편 애니상에서는 뻣뻣한 자세로 걸어다니다가 건담에게 무자비하게 썰리는 역할만을. 그렇지만 비주인공급에게나 허용되는 소박함이 전차형 컨셉과 잘 어우러져 이녀석만은 꽤 좋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듯하고..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모두 출시되었고, 곧 1/100로도 출시된다함. 쓱쓱하면 저절로...된다는 모님의 작례를 따라해본 첫 도색작이라.. 상태는 좀.. 게다가 광량부족으로 사진까지 엉망. 웨더링과 치핑을 너무 많이 넣었나 싶은 생각이 사진으로 보니.. 더 듬. 뭐.. 첫술에 배부르겠나 싶지만.. 두술짼 없으리라는 전망..ㅡㅡ;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