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에서 또 괜찮은 디자인을 냈다.
미니멀하며. 견고해 보이는.
매니악한 느낌의 디자인을 잘 소화해낸데다. 초콜릿의 성공으로 심플함을 대중화 하는데도 성공한 것 같다.
덕분에 이번 것도 꽤나 잘 팔릴듯 하다.
삘이 딱 꽂힌 물건인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강아지나 송아지나 가지게 된 후에 사게 되면 기분이 별로이긴 할꺼다.
너도야?
이런 말 듣는건 가슴아프니까.
미니멀하며. 견고해 보이는.
매니악한 느낌의 디자인을 잘 소화해낸데다. 초콜릿의 성공으로 심플함을 대중화 하는데도 성공한 것 같다.
덕분에 이번 것도 꽤나 잘 팔릴듯 하다.
삘이 딱 꽂힌 물건인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강아지나 송아지나 가지게 된 후에 사게 되면 기분이 별로이긴 할꺼다.
너도야?
이런 말 듣는건 가슴아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