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 어렸을 적. 채팅에 빠진 이유라 한다면.. 그전가지 그다지 갖지 못한 타인과의 소통 수단을 채팅에서 발견한 것이라 하겠고.
소통의 재미를 채팅에서 알게 된 것이라 시간이 흘러 챗이 예전 같은 재미를 주지 못함에도 가끔은 챗을 한다.
블로그도 하긴 하지만. 소통수단으로 쓰기엔 꽤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공간이다. 개인적으로는 나름의 잡기장에 유사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몇명이나 들렀나에 관심이 없지 않고 혹.. 덧글이라도 없나 관심이 없지 않은 것을 보면 ... 소통욕구(또는 인정욕구..) 같은 것이 없진 않은듯 싶다.
플레이톡. 미투데이.. 요즘 인기인가? 플톡을 잠깐 써보며 느낀 점은.. 어렸을때 채팅 같은 느낌이 좀 난다는거. 단 채팅만큼이나 '노력'(굳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라면.. 시간투자..)이 필요할꺼라는거. 채팅도 나중에 '번개'만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전까진.. 재미나게 놀으려면 꽤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데. 플톡 같은 공간은 더하면 더하지 덜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미모의 여성 사용자가 아닌이상.. (물론 그들도 나름 노력은 해야겠지만..) 수많은 댓글을 달아대며 수일을 상주해야만 나름 가치를 줄만한 인간관계가 생기리라는 건 그냥 봐도 뻔해 보인다.
글쎄.. 그다지 현재로선.. 아니 아마도 그 이후라도 큰 관심은 생기지 않을듯. 싸이보다는 많은 활용도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싸이만큼 덧없는 공간이 될 수 있다. 블로그야.. 잡기장으로라도 쓸수 있지만.
성공 가능성? 일단 이슈화 된 듯 하니.. 이미 성공한 것 아닐까? 다만.. 현재성이 너무 중요하여.. 사람들의 흥미가 떨어졌을때 과연.. 어떻게 극복할지.
블로그도 하긴 하지만. 소통수단으로 쓰기엔 꽤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공간이다. 개인적으로는 나름의 잡기장에 유사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몇명이나 들렀나에 관심이 없지 않고 혹.. 덧글이라도 없나 관심이 없지 않은 것을 보면 ... 소통욕구(또는 인정욕구..) 같은 것이 없진 않은듯 싶다.
플레이톡. 미투데이.. 요즘 인기인가? 플톡을 잠깐 써보며 느낀 점은.. 어렸을때 채팅 같은 느낌이 좀 난다는거. 단 채팅만큼이나 '노력'(굳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라면.. 시간투자..)이 필요할꺼라는거. 채팅도 나중에 '번개'만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전까진.. 재미나게 놀으려면 꽤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데. 플톡 같은 공간은 더하면 더하지 덜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미모의 여성 사용자가 아닌이상.. (물론 그들도 나름 노력은 해야겠지만..) 수많은 댓글을 달아대며 수일을 상주해야만 나름 가치를 줄만한 인간관계가 생기리라는 건 그냥 봐도 뻔해 보인다.
글쎄.. 그다지 현재로선.. 아니 아마도 그 이후라도 큰 관심은 생기지 않을듯. 싸이보다는 많은 활용도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싸이만큼 덧없는 공간이 될 수 있다. 블로그야.. 잡기장으로라도 쓸수 있지만.
성공 가능성? 일단 이슈화 된 듯 하니.. 이미 성공한 것 아닐까? 다만.. 현재성이 너무 중요하여.. 사람들의 흥미가 떨어졌을때 과연.. 어떻게 극복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