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영화.
특별한 점..? 글쎄.. 지나치게 유치하다는거?
도대체 우리사회에서 돈이 남는 건지. 안목이 없어진건지. 시류에 편승해서 적당히 극장에 걸기만 해도 누군가 심하게 망해서 빈털터리가 되지는 않는건지.
아니면.. 조폭들의 돈이 정말로 배포크게 지원해주는건지.
한때 어떤 영화를 봐도 괜찮을 정도로 한국 영화의 퀄리티도 올라가고 있었는데.
영화산업이 꽤나 잘 풀리고 있는걸까?
물론.. 저변이 확대되야 쓰레기 속에서 꽃도 피는 것이긴 하나. 누군가는 피해를 볼텐데. 그 피해를 감당하는 수익 구조는 어떻게 뒷받침되는건지 궁금하다.
뭐 그래도 영화 자체는 '빼고' 즐기기엔.. 오히려 마강호텔 같은 영화가 적당히 전형적으로 마무리 지은 심심한 영화보다 좋더군.
애들끼리 이빨까는 동안 스트레스는 풀리더라.
특별한 점..? 글쎄.. 지나치게 유치하다는거?
도대체 우리사회에서 돈이 남는 건지. 안목이 없어진건지. 시류에 편승해서 적당히 극장에 걸기만 해도 누군가 심하게 망해서 빈털터리가 되지는 않는건지.
아니면.. 조폭들의 돈이 정말로 배포크게 지원해주는건지.
한때 어떤 영화를 봐도 괜찮을 정도로 한국 영화의 퀄리티도 올라가고 있었는데.
영화산업이 꽤나 잘 풀리고 있는걸까?
물론.. 저변이 확대되야 쓰레기 속에서 꽃도 피는 것이긴 하나. 누군가는 피해를 볼텐데. 그 피해를 감당하는 수익 구조는 어떻게 뒷받침되는건지 궁금하다.
뭐 그래도 영화 자체는 '빼고' 즐기기엔.. 오히려 마강호텔 같은 영화가 적당히 전형적으로 마무리 지은 심심한 영화보다 좋더군.
애들끼리 이빨까는 동안 스트레스는 풀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