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동식. 추성훈. 글쎄.. 윤동식의 파운딩은 애처롭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있는듯. 주먹으로 사람 때리는 일. 어울리진 않지만. 꼭 최고가 되라고 빌뿐이다. 같은 유도선수인데.. 추성훈의 주먹은 윤과는 급이 다르다. 소시적에 일본아이들 좀 쥐어패고 다녔던 것일까. 계속 줘패버려라. 못난것들 다 줘패버려버려라. k-1감상기론.. 최고급. 이거 링크 걸고 싶어서 씨부렸음..ㅡㅡ;; 핏빛 격투기 보면서 숙연한 눈물 쏟다 비주류 사내들의 투혼 가득했던 '히어로즈 2007 서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