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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식. 추성훈.

글쎄.. 윤동식의 파운딩은 애처롭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있는듯. 주먹으로 사람 때리는 일.
어울리진 않지만. 꼭 최고가 되라고 빌뿐이다.

같은 유도선수인데.. 추성훈의 주먹은 윤과는 급이 다르다.
소시적에 일본아이들 좀 쥐어패고 다녔던 것일까.
계속 줘패버려라. 못난것들 다 줘패버려버려라.

k-1감상기론.. 최고급.

이거 링크 걸고 싶어서 씨부렸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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