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농대.. 농구대잔치 중대 우승 현재 38연승. 기세로는 고대의 49연승을 깰듯한 기세. 다만 윤호영과 강병현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꾸느냐의 문제. 현재 오세근은 김주성급이 분명. 조금 낮은 높이를 몸빵으로 채우는 김주성....이랄까..? 프로쯤 오면.. 조금 낮은 높이가 문제될 수는 있을 듯 한데. 원체 센스가 좋고 패스를 잘잡고 움직임이 좋아 함지훈보다 나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듯. .(물론 용병제가 이정도 수준에서 머물러야겠고...) 지금 중대에서 오세근의 플레이는 일대일플레이가 매우 적음. 이건 중대 특성이고 전 선수들 공통이나 가끔 뻑뻑할때 개인기로 득점하는 역할도 윤호영이나 강병현이 맡고 있는지라 이 둘이 졸업하곤 누가 이역할을 맡느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듯. 뭐 당연히 오세근이 될 가능성이 높으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