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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 몇개...

익스트림의 수지..인트로 부분.
데미안 라이스의 캐논볼 라디오 리믹스 버전.
메탈리카의 fuel. 인트로.


얼마 쓰지도 않은 핸펀이 한달도 안되서 네모서리가 모두 아작났다..ㅜㅜ;;
벌써 네번을 떨어뜨렸나..ㅡㅡ;
뚱뚱해지는게 싫어서. 또 뭐 이렇게 까지 아껴야 하나 싶어서 아머케이스는 안씌웠는데.
내 흘림증이 이리도 심각했던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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