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키아 5800 클량에 올린글. 한번 정리를 하고 싶었는데 아랫글을 보고.. 그냥 씁니다. 사진없는것은 양해를. 1. 외형 등. 디자인은 무난한다고 봐야죠.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애매하게 크롬 테두리 두르는것 보다는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두께가 살짝 아쉬운데, 아마도 노키아 쪽에서 이정도 두께를 사용하기 적당한 두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뒷판의 두께와 비어 있는 공간, 전면테두리의 두께 정도만 뺀다면, 손에 착 감기는 두께가 되지 않나 싶은데,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국내 제조사였다면 3밀리 정도는 어떻게든 줄였을듯 합니다. 스타일러스 거의 쓰지 않는데 이베이 같은데 두께 줄인 뒷판이 있다면 하나 구매하고 싶군요. 구매 전부터 부서질듯 열리지 않는 뒷판과 뽑히지 않는 sd카드 슬롯의 악명이 높아서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