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외부요인... 이렇게 실생활과 큰 관련 없는 일로 기운이 쭉쭉 빠지는것이 언제 있었던 일인지도 모르겠다.

 

세상의 모든 가치와 판단이 기형적으로 비뚤어져 있는데 개선되기는 커녕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해야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답은 알고 있지만.. 답을 향해 마음과 몸을 돌려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