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형
- 깔끔하다.
- 생긴 것과 다르게 무게가 좀 나간다.
- 덕분에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애매하다.
- 키감
- 아 이게 그다지 그렇게 좋지 않다.
- 치클릿이긴한데 그게 썩 편하지 않다.
- 동그란 모양에 잘 적응하지 못하겠다
- 펜타그래프인가? 멤브레인인가. 서피스 프로 3의 타입 커버의 키감이 더 편하다. 눅눅한 고무 느낌.
- 음.. 서피스 프로3의 타입커버보다도 편하지 않은 느낌이라니. 서피스 프로3의 키감이 반발력 덜하긴 하지만, 누를때 무겁지는 않은데, 이 키감은 뭔가 무겁게 눌러줘야 하는 키감이다.
- 텐키리스라지만 충분히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키감이 영…
- 결론
- 무게가 꽤 나가서 휴대용으로 쓸만한 물건이 아닌건 알고 있었다. 따라서 데스크탑용으로 쓸 예정이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키감이 별로인거다.
- 따라서 결론은 사용하기 애매한 물건이 되어 버렸다. 아무래도 내 손에 계속 있지 않지 않을까..
아, 제품 사진은 좀 조이고 찍어야겠다. 어두워서 셔속이 확보가 안되어서 그렇게 하였다만, 최대 개방은 좀 너무했나. 그리고 먼지 좀 터는 것도 있지 말아야 할 일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