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자동으로 놓고 찍어도 잘 나온다기에 구매한 미러리스. 뷰파인더 때문에 부피가 좀 나간다는 점을 빼면, 후회 없는 선택. 단렌즈의 필요성이 느껴지는데.... 고민 중이다. 하필 오늘 쳐다보다보니 액정화면에 핫픽셀이 있는 것을 발견..... 했으나 벌써 두달이 되었으니, 그냥 써야지.
카메라를 보관할 수 있는 너무 카메라 가방 같지 않은 숄더백을 찾았으나 찾지 못하던 와중에, 67% 할인이라는 알뜰 구매 글을 발견하고 냉큼 구매.
EM10을 분리해서 넣고, 서피스 프로3, 윈키아 다이어리, 아크터치블루투스 마우스, 보조배터리, 지갑, 서피스 충전기 등을 모두 집어넣어도 그다지 두껍지 않음.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정도는 아니나, 무난한 재질의 무난한 가방이어서 카메라를 매일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음.
다 넣어 본 사진.
렌즈와 카메라를 분리하지 않아도 14-42mm ez 번들렌즈는 가로로도 들어간다. em10의 경우는 좀 더 긴 렌즈를 장착하게 되면 세로로 넣어야 할 듯 하고, 튀어나온 뷰파인더 부분이 살짝 부담스럽지만 충분히 가능한 정도.